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nceX -결전- (문단 편집) === 클리어 A === 클리어 B, C에 비해서는 희망적이지만 다소 찝찝한 노말 엔딩 루트. 루트는 여럿이지만 클리어 B, C와 달리 엔딩은 하나로 고정되어 있다. 이 루트에서는 케이브리스를 물리치게 되는데 그동안 다회차로 실적을 많이 쌓아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참고로 실적 설명에 따르자면 모든 루트가 정사다. 공통적으로 [[란스]]한테 원한을 품은 [[버드 리스피]]한테 실이 죽고, 미키는 마왕으로 각성하려고 하는 등 어찌 배드 엔딩 수준으로 상황이 치닫는다. 미키의 마왕 각성을 막기 위해 호넷[* 호넷을 구출하지 못했다면 미라클 토우.]이 피의 계승을 자처하나 힘이 모자라 실패. 결국 켄타로와 닛코가 어쩔 수 없이 미키를 죽이려던 찰나 실이 죽어서 빡쳐버린 란스가 홧김에 피의 계승을 받아 새로운 마왕으로 각성, 세상의 미녀는 전부 자신의 것이라며 자신 외에는 살육, 약탈, 강간을 금지하고 모든 마물을 전부 오지로 보내는 것으로 끝난다. '바다로'와 '하늘로'에서는 도중에 파티의 절반가량이 사용불가 캐릭터가 되는 핸디캡을 안고 마인 케이브리스를 상대하게 된다. '바다로'는 또 다른 한 척의 배가 난파되는 상황을, '하늘로'는 낙하한 란스성의 충격으로 파티원 상당수가 전투 불능이 된다는 상황으로 그려진다. 여기서 전투불능이 되는 캐릭터는 대부분 '남성 캐릭터'로, '라그나로크 간지왕', '롤랙스', '릭', '로드링' 등이 사용 불가능하다. 또한 '몬스터' 그룹에 있는 캐릭터 전원 및 여성진 중에서도 '시즈카', '알코트' 등이 사용 불가능하다. 그러나 케이브리스와 1차전 이후 다시 사용 가능해진다. * '''바다로''' - 자유도시에서 마인 퇴치1(레이)을 한 뒤[* 진행 도중 배를 보러 갈지 튤립 3호를 탈취할지 분기가 나뉘는데 , 배를 보러 가면 조건 달성, 튤립 3호 탈취 선택 시 이후 거점 페이즈에서 따로 배를 모험용으로 놔둔다는 선택지를 해야 한다.] 12턴의 준비 페이즈에서 밀물 조사 퀘스트를 수행한 뒤에 작전 페이즈에 밀물을 이용해서 쳐들어간 뒤 케이브리스를 격파하는 엔딩. 초반에 베즈드그 산에서 마에리타 대와 도움을 받은 다음에 싸운다는 것만 제외하면 하늘로 루트와 진행이 완전히 똑같다. 단, 이 루트의 경우 우르자, 알코트, 크림 세 참모진과 리세트 카라 크루체 등 스토리상 란스 성에 대기한 인물들은 후방에 남기 때문에 시작부터 끝까지 사용할 수 없다. 작전 페이즈에서 대작전 본거지를 친다가 아닌 '''주위 탐색'''을 실행하면 게임 오버이며[* 압도적인 전력차를 불확실한 도박성 후방 기습으로 처리한다는 시나리오이기 때문에 진행 도중 '시간이 촉박하다'는 말이 반복해서 나온다. 란스 시리즈에서 자주 나왔던 란스의 감에 의존한 작전이기 때문에 케이브리스의 본거지로 바로 간다는 란스스러운 선택지를 택하자.], 첫 분기에서 탄자몬자트리를 치는 걸 고르거나 초반 3전투에서 시간초과로 적을 놓칠 경우 기습은 실패해 패배 엔딩으로 빠진다. 케이브리스는 베즈드그 산에 있으니 바로 베즈드그 산으로 진격하면 된다. 시즈카/나기 자매, 남캐, 범용여성캐는 다른 배를 탔다가 태풍을 만나 길이 엇갈려 루트 후반까지 사용할 수 없으며 케이브리스에게 한번 패배한 뒤에 사용할 수 있다. 샹그릴라에서 샤리에라를 선택하는 분기를 골랐느냐 안골랐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변화하는데, 샤리에라가 합류하는 분기는 치트 캐릭터 샤리에라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나 케이브냥을 심문하는 분기를 고르면 높은 능력치의 케이브리스를 이벤트 없이 토벌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매우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 '''하늘로''' - 준비 페이즈에 칸텔을 시켜서 란스 성을 끌게 하게 한 뒤에, 토포스 포획에 성공하면 볼 수 있는 엔딩. '2개의 악재' 퀘스트에서 토포스 루트로 가야만 진입할 수 있으며 아니스 루트로 가면 진입할 수 없다. 엔진이 망가져서 상하로밖에 못 움직이는 란스 성을 토포스의 힘을 이용해서 마물계의 베즈드그 산까지 끌고 가서 케이브리스를 격파한다. 베즈드그 산에 란스 성을 들이박아 돌입한 이후에는 [[아리오스 테오만]]이 나타나는 위치를 제외하면 진행 자체는 바다 루트와 거의 동일하다. 왕냥의 트롤링이 바다 루트보다 더 심할 뿐. 자유도시 대작전에서 배를 보러 갔다면 바다로 엔딩을 보기 전에는 이쪽 진행이 불가능하다. 바다로 엔딩 후 이전 세이브 파일을 로드하면 루트가 개방되므로 회차 진행까지 필요하진 않다. 11턴의 준비 페이즈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턴 부족으로 케이브리스가 마왕이 되어버리며, 진행 도중 다른 엔딩의 클리어 조건을 달성해도 끊기므로 주의. 준비 페이즈마다 토포스로 란스 성을 움직이면서 진행해야하며 마물계로 넘어가면 인간계에서 작전을 펼치지 못하니 턴을 잘 살피며 진행하자. 베즈드그 산으로 가지 않아도 다음 턴(15턴) 준비 페이즈에 란스 성을 움직일 수는 있지만, 아니스가 계속 날아가다 대륙의 끝을 넘어버리는 바람에 부력을 잃어 나락으로 추락하고 토포스와 란스 성도 추락하면서 게임 오버된다. 부유하던 란스 성이 베즈드그 산 주위에 낙하한 반동으로 동료들 약 절반이 부상을 입은 상황이라, 이들은 '바다로'와 마찬가지로 케이브리스 1차전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다. * '''강행돌파''' - 호넷 구출, 카미라가 마군에 탈취, 제스가 멸망하지 않은 상태에서 란스성을 띄울시 10턴 작전 페이즈에만 발생하며, 매년 반드시 행해지는 카미라의 생일 잔치로 인해 케이브리스의 위치를 확정지을수 있기에 진행되는 루트. (여기서 많이들 실수하는게 준비페이즈에 카미라 구출을 하지않아도 5턴에 알렉스가 죽기전에 메디우사를 토벌하게 되면 마군이 카미라를 탈취하지 못해서 강행돌파를 클리어 할 수가 없으니 주의!) 10턴에 진행하므로 유일하게 미키가 납치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마물계를 정면 돌파하는 루트이기 때문에 살인적인 난이도다.[* 두번째 마인 중 가장 약한 축에 해당하는 파이아르만 해도 공격력이 상당하기에 하니지포를 반쯤 없는 셈 쳐야하며, 케이브리스전 난이도 또한 다른 A루트보다 높은데 중간에 공장기로 랭크 20 이하의 아군을 강제 퇴출시켜 토벌대 전력을 급감시키는데다가 샤리엘라가 합류하지 않아 AP수급이 원만하지 않기 때문. 그나마 공장기로 배리어를 무력화하지 않아서 수비적 플레이가 통하지만 메디우사 이상의 장기전이 된다.] 일단 진입하자마자 바로 난이도가 +1이 되는 것은 그렇다치고, 지금까지 각 지역에서 무찌르지 않은 두 번째로 상대할 수 있는 마인이 다 나온다. 즉 메디우사, 파이아르, 케셀링크, 렉싱턴과 연전이 이어지는데 연전 동안 전체 회복 등 서포트를 받지 못하기때문에 네 마인을 모두 상대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 반대로 그 전에 두번째 마인들을 물리쳤을 경우, 물리친 마인들의 싸움은 건너뛰므로 난이도가 내려간다. 특히 헬만의 케셀링크를 해치워두지 않았다면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오히려 케이브리스보다 더 어려울 수 있으니 작전 실행 전에 반드시 헬만을 클리어해두는 것이 좋다. 해당 퀘스트의 실행턴이 10턴이어서 lv65 란스를 얻지 못하는데다가 속성약점이 빛속성 하나로 고정되므로 신마 라인 켄타로를 메인딜러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전투가 이어질수록 호넷이 란스를 보는 시선이 점점 호의적으로 변하는 것이 느껴진다. 호넷과의 H씬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루트. * '''마물계 대침공''' * 진입 조건 : 란스성 부유, 4개 지역을 모두 해방 * 주의점 : 14턴 이내에 작전을 실행할 것, 인류군의 총 병력이 100만 이상일 것.(둘 다 만족하지 않을 경우 무조건 마왕 케이브리스 루트로 직행) * 팁 : 최소 2개 이상 지역에서 마인 2연전을 클리어, 4개 지역을 모두 해방할시 거점 퀘스트에 턴마다 20만 명씩 증원할 수 있는 퀘스트가 생긴다. - 모든 지역에 있는 대장군을 토벌하고 100만 대군 이상을 갖췄을 시에 해방되는 엔딩으로 마물계를 전면 침공하여 [[케이브리스]]를 무찌르고 미키를 되찾는다. 케이브리스는 마왕이 되는 것에만 정신이 팔려서 지휘도 사실상 포기한 채 아벨 시대 때 아벨이 드래곤을 피해 숨어있기 위한 용도로 케이브리스가 손수 팠던 동굴로 피신하나, 바다나 하늘 루트와는 달리 대대적인 전면전이 벌어진 탓에 케이브리스 성의 문지기 신세로 수감당하는 것에 진저리를 느끼던 마물 중 한명이 전투를 찾아 자리를 이탈하여 싸움에 참가하고, 곧 패배하자 휴버트에게 케이브리스가 향한 장소를 누설한 뒤 죽는다. 무조건 안전하다 여겼던 은신처가 노출당하자 머리가 돌아버린 케이브리스는 지금이라도 싸우자고 말하는 스트로가노프를 참혹하게 죽여버리고, 시간을 벌라는 명목으로 왕냥도 쫓아내지만 그 둘이 뭘 할 수 있을리 없었다. 결국 패배한 케이브리스는 6천년이나 고생했는데 이런 게 어디 있냐며, 누가 좀 도와달라고 동굴 한구석에서 쓸쓸하게 애원하며 마혈혼이 된다. 이후는 다른 A루트와 동일. 빡빡한 선행조건상 연전이 선행되고도 다른 이벤트는 거의 스킵해야하는 반면[* 병력 관리까지 신경써야하기 때문에 3개 지역에서 마인 연전루트를 통과해야 겨우 호넷 구출작전을 실행할 턴이 남는다.] 내용 자체는 빈약해서[* 소수의 인원으로 마계 전체를 뚫고가는 강행돌파 엔딩은 그렇다 치고 후방 기습인 바다로/하늘로 루트도 열번 이상의 전투를 치루어야 하는데 마물계 대침공은 다섯번 이하로 케이브리스까지 토벌한다. 그 와중 시나리오가 긴것도 아니다.]. 도전과제에 관심이 없는 플레이어라면 굳이 깨진 않아도 될 듯. 미키가 살해당하는 15턴 이내에 모든 나라의 해방 작전까지 마쳐야 하기 때문에[* 다른 A루트를 클리어했을경우 8~9턴경 와그 아카가 참전해 한턴을 더 써야하므로 힐러 보너스로 총병력에 20만이 가산되었더라도 최소한 2명 이상의 마인을 연전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다. 카라 구출 1턴, 마인 연전루트 토벌에 4턴, 샹그리라/미키 해방에 2턴,와그 아카 1턴,각 마물대장군 토벌에 2턴이 소모되며 징병 이벤트도 보아야 하므로 단 한턴이라도 낭비하면 마왕 케이브리스 엔딩으로 직결이다. 샹그릴라 공략 쪽을 우선해서 병력 소모를 줄여주자.] 반드시 마인 연전 루트를 통과해야 한다. 군대가 100만 미만이면, 병력이 모자라서 마물계에서 후퇴하고 마왕 케이브리스 루트로 직행한다. 케이브리스가 마왕이 되는 15턴에 진입하면 기존 마왕 케이브리스 루트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론 결말은 같다. 진입 조건 달성이 클리어보다 어려운 엔딩으로 다행히도 초반에 마인을 퇴치한 지역은 알아서 대장군을 퇴치할 때가 많은 데다가, 해방한 지역의 병력을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있어서 1턴 마인 2격파에 성공했다면 지역 해방에 걸리는 시간이 크게 준다. 대작전을 개시하면 준비와 작전 페이즈마다 매턴 20만 명의 병력을 보충할 수 있다. 모든 국가를 해방하면 그 다음턴 시작시에 마물계 대작전 플래그가 뜨는데 버그인지 모든 국가가 해방되는 턴의 준비페이즈에 병력재분배를 했고 마지막 국가가 직접해방이 아닌 자동해방이 되었을 경우 다음턴 시작시에 마물계대작전 플래그가 진행되지 않고 다다음턴에 진행된다. 이런 경우 준비페이즈에 병력재분배를 하면 안된다. 마물계 대침공 루트에 진입하는 가장 큰 조건은 '''병력 수'''이므로 국가가 망하지 않으면 장땡인 다른 루트와 달리 지원 지역을 확실히 정해두어야 한다. 가장 늦게 마인을 토벌할 한 지역을 정해놓고 2-4턴까지는 다른 지역의 마인을 토벌하되 최소 2개지역은 마인 연전 루트를 통과해야 하며, 2턴의 맨 처음 마인을 토벌하는 국가는 마인을 1명만 토벌해도 상관없다. 이때 중요한것은 '''가장 늦게 마인을 토벌할 지역에 꾸준히 지원을 가주는 것'''으로 전과를 올려 병력의 손실을 최소화한다. 지정 지역 외에 다른 지역은 지원을 갈 필요가 없다. 5턴 이후 샹그리라 함락 작전이 개방되면 준비 페이즈에서 전지역 지원을 실행하고 샹그리라 함락 작전을 실행,[* 샹그리라 함락 작전은 5턴부터 발생하며 작전페이즈에서 실행할 수 있다. 만약 샹그리라를 함락하지 않으면 마인을 토벌해도 턴시작마다 전지역에 마군병력이 5만씩 증원되기 때문에 병력관리가 중요한 마물계 대침공 루트에서는 샹그리라 함락작전을 우선적으로 실행해야한다.] 6턴에는 가장 병력이 적은 지역에 지원을 해주고 마왕 탐색, 7턴에 마인을 미리 1명 잡아놓은 지역에 지원을 가고 지금까지 마인을 토벌하지 않았던 지역의 마인을 토벌(이때 연전루트 진입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8턴에 남은 마인을 마저 토벌하고 9턴에 와그 아카가 등장하면 와그가 등장한 국가에 지원을 가고 남은 마인을 토벌, 10턴에 징병작전을 실행, 와그 아카가 없는 지역에 징병을 해주고 와그 아카를 토벌하면 11턴 진입시 2개 지역에서 자력으로 마물대장군을 격퇴한다. 11턴에도 또 한 지역은 이미 대규모작전을 실행 준비중이므로 실행 준비가 뜨지 않은 지역의 마물대장군을 토벌하면 조건이 완료되고 12턴에시작시 전지역 해방을 달성할 수 있다. 이때 남는 병력이 대략 70만가량으로, 인류 사망률이 20퍼센트 미만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아리오스 테오만의 마인 살해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12턴에 대침공 작전을 개시하고 징병을 한번 해준다음 13턴의 준비페이즈에서 다시 한번 징병을 하면 대작전 클리어루트 진입이 가능해진다. 일본 위키 공략을 참조 실행해본 결과 최소 2개지역을 마인과의 연전루트로 클리어 할경우 엔딩에 진입할 수 있다. 단, 호넷 구출 작전을 실행하려고 할 때에는 1턴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2-4턴에서 2개지역 연전루트를 통과하고 7턴에도 1개지역 연전루트를 통과하는 쉽지 않은 싸움을 해야한다. 대규모 작전 실행 준비중의 조건은 마인이 없고 마군의 병력이 10만이하이며 전황이 인류군 우세 상황이어야 한다. 스토리가 길어지는 대신 턴 낭비를 줄일 수 있으므로 이득. 마물침공기획 실행후 준비와 작전 페이즈에 발동가능한 대징병을 꾸준히 해두면 국가마다 5만씩의 병력이 충원되어 총 20만씩 증원되기 때문에 모집은 크게 어렵지 않다. 딜을 넣을 카드가 부족하면 잔당정벌하면서 상자를 털고 몹을 잡으면 된다. '''다른 A루트에서와 달리 케이브리스전에서 아군 hp가 일정치 이하로 깎이면 미키의 경고 회화가 뜨고, 체력이 더 깎여 메세지가 한번 더 뜨면 미키가 폭주해버려 게임오버 된다.''' 힐캐릭터를 사용해서 hp 관리를 일정수치 이상 꾸준히 해줘야 한다. 이러한 조건 때문에 부대보너스의 하니지포를 사용할 수 없는 패널티도 발생한다. 다회차 추천 루트는 헬만 제스 자유도시 순으로 마인 2연전 잡고 샹그리라 마왕 리자스 호넷구출 순으로 가는게 수월하다. 마인 와그를 잡아야 되므로 랭크51 이상 키울 캐릭도 잘 정해두도록 하자. 추천 캐릭터로는 제로공격기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과 튤립친위대를 쓰는 마리아 또는 사치코가 좋다. 호넷이나 사기 캐릭 테오만(+니나) 카드도 있으면 좋다. 다만 '''와그 아카의 출현조건은 A랭크 클리어가 실적란에 하나라도 있을 경우'''이므로 실적이나 CP를 노린다면 발상을 조금 전환해서 '''첫 번쨰 A 클리어를 이거로 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할 경우 페이즈를 낭비하게 하는 와그 아카가 등장하지 않아서 턴에 여유가 생기는 편이고, 세이브를 잘 하고 자유도시 해방전에서 선택지만 제대로 고른다면 플래그 조건이 널널한 '바다로' 엔딩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하늘로'나 '강행돌파'는 플래그가 다소 복잡하므로 루트를 매우 신경써서 짜지 않으면 시도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저 두 엔딩은 다음 회차때 보는 게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